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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오늘의 경제/부동산 주요 뉴스 스크랩] 2019.01.17




9·13대책 이후 전세자금대출 급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해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국내 주요은행의 4분기 전세자금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들의 지난해 12월말 전세자금대출은 62조9천71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말 57조9천577억원과 비교해 5조134억원 늘어난 규모이다. 전분기 대비로 전세자금대출이 5조원 이상 늘어난 것은 연합뉴스가 관련 자료를 취합한 2016년 이후 전례가 없다.


superdoo82@yna.co.kr






"집주인이 보증금 안 돌려줘요"…'깡통전세' 불안 전국 확산


- 송파헬리오시티發 전셋값 급락 확산

- 공급 몰린 경기 용인·화성 등 역전세난

- '전세금 받자'… 세입자 경매신청 증가

- "물량 부담에 전셋값 하방 압력 거세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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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의 대규모 입주로 시작된 전세값 급락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깡통전세’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깡통전세는 주택 매매가격이나 전세값 하락으로 전세 재계약을 하거나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다 돌려받지 못하는 주택을 말한다. 올해는 대규모 입주 물량 증가, 전세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세값 하방 압력이 더욱 거세져 지방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전세금 미반환 사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금 떼일라'…전셋값 하락에 '깡통주택' 어쩌나


전셋값 하락세 지속…보증금 두고 집주인-세입자 갈등 확산 

'갭투자' 집주인, 보유세강화·대출차단·금리인상 '진퇴양난' 

전문가 "계약전 대출·근저당 확인 필수, 보증보험 가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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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에 이어 전세가도 하락세인 4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밀집 상가에 많은 양의 급전세 매물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18.12.04.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경기 하남에 사는 회사원 김은만(38)씨는 집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지방 근무지 발령을 받은 김씨는 새로 이사할 집 계약을 맺었지만 잔금을 내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전세계약 만료를 앞두고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서다.